作者: Min A Kwon , Hyo Won Park , Ae Ryong Lee , Tae Hyung Kim , Gwan Woo Lee
DOI: 10.3344/KJP.2006.19.2.187
关键词: Surgery 、 Medicine 、 Naloxone 、 Patient controlled epidural analgesia 、 Anesthesia 、 Vomiting 、 Total knee replacement surgery 、 Nausea
摘要: 전슬관절치환술은 수술 후 통증이 극심하고 원활한 조기 재활을 위해 직후 며칠 동안에는 지속적인 수동적 운 동(continuous passive motion, CPM)이 요구되며 이 운동이 또 한 심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효과적인 술 통증 조절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전신마취로 수술한 후에 아편유사제를 근육내나 정맥로를 이용해 간헐적으로 투여 하거나 혹은 최근의 환자조절통증법(patient-controlled analgesia, PCA)을 이용할 수 있으나 미흡하고 부작용 많아 환자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경막외강 에 도관을 거치하여 그 통해 아편유사제나 국소마 취제 두 혼합약제를 또는 PCA를 통한 가 조절에는 더욱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경막외 epidural PCEA)을 이용하여 아편유사제와 국소마취제의 혼합약제 를 투여하는 경우 탁월한 조절 뿐 아니라 부작용도 전슬관절치환술 자가조절진통 약제에 혼합한 Naloxone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