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 Jeong Tae Kim , Sang Wha Kim
DOI: 10.5124/JKMA.2014.57.8.695
关键词: Microsurgery 、 Surgery 、 Medicine
摘要: 미세수술의 발전은 과거 여러 단계의 수술로 이루기 힘 들던 재건을 한 유리피판술로 가능하게 하여 재건 수술 영역에서 큰 혁신을 일으켰다. 1897년 Murphy [1]가 첫 번째 혈관문합을 시행하였으며, 1902년 Carrel은 동맥 과 정맥의 이용한 혈관의 삼각망(triangulation) 방법을 기술하여 1912년 노벨상을 수상하였다[2]. 1960년 대에 이르러 Jacobson과 Suarez [3]가 현미경을 이용하여 1.4 mm 정도의 가는 혈관문합에 성공하였으며 미세혈관 수술(microvascular surgery) 개념을 정립하였다. 1973년 Daniel과 Taylor [4]가 “유리피판(free flap)”이란 단어를 사 용하고, 유리 서혜부 피판(free groin flap)이 발표되면서 재 건미세수술이 시작되었다[5].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미세수 술 분야의 발전에 편승하여 1970년대에 미세수술이 행해지기 시작하였으며, 1974년 최초의 피판 관련 논문이 [6], 그리고 1978년 유리피판 국내 학회지에 게 재되었다[7]. 피판의 개념이 점차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동맥을 기저 로 하는 피판에서, 동맥의 분지를 기저로 피판, 최 근에는 이 분지의 천공지(perforator)를 이용하는 천공 지피판(perforator flap)에 대한 도입되었다. 즉 과거에는 하고 근육을 포함하는 근피판 Free tissue transfer has revolutionized reconstruction. Microvascular operation techniques using free make it possible to precisely restore various defects and deformities. There are surgical flaps available for this surgery, such as muscle flaps, musculocutaneous or fasciocutaneous flaps. The development of perforator enables multi-component reconstruction with reduced donor site morbidity. Successful must be approached the goals not only providing stable coverage, but most importantly, restoring function. Therefore, selection is dependent on recipient characteristics functional aesthetic results at both sites. With high success rate popularization flap, microvascular surgery played a major role in reconstructive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