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 Anbok Lee , Byung-In Moon
DOI: 10.12771/EMJ.2014.37.2.75
关键词: Oncology 、 Breast cancer 、 Medicine 、 Internal medicine
摘要: 유방암은 매우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 른 치료도 발전해 왔다. 유방암의 치료법에는 여러 가지가 이중 대표적인 것이 항암치료일 것이다. 19세기 후반 Halsted는 유방암 치료를 위하여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나 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의 10년 생존율은 약 12% 정도에만 머물렀으며, 이러한 결과는 확대 수술과 같은 더욱 광범위한 시행한 경우에도 차이가 없었다. 대해 Fisher 등은 진단 당시의 이미 미세전이가 존재하 며, 수술만 낮은 미세전 기인한다고 제안하였다[1]. 미세전이는 림프절 전이 가 있는 경우에는 35~90%의 경우에 존재하며, 전이가 없는 10~30% 정도에서 존재한다고 보고되고 있다[2]. 배경을 바탕으로 수술 후 보조적 항암요법이 등장하였 으며, 실제적으로 이는 사망률을 25~30%정 도 감소시키는 결과를 첫 보조 항암치료는 Watson과 Turner 등[3]에 의해 1958년 되었으며, 현재 많이 쓰이고 복합 항암요법의 경우 1976년 Bonadonna 등[4]에 의 한 CMF (cyclophophamide, methotrexate, 5-fluorouracil) 요법 이 최초로 시행되었다. 현재의 항암요법은 anthracycline과 taxane 계통의 약물을 근간으로 주를 이루고 있다. 목적에 따라 후에 잠재적 미세전이 성장 을 억제하여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한 보조요법, 전 크기 를 최소화 하고 미세전이를 없애기 신보강화학요법 과 성 환자들에게서 질병의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화학요법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