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 이사로 ( Sa Ro Lee ) , 김근한 ( Geun Han Kim ) , 전성우 ( Seong Woo Jeon ) , 이명진 ( Moung Ji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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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GCI(Geospatial Correlative Integration) 중 Frequency ratio 모델을 적용하여 2006년 태풍 에위니아에 의하여 발생한 강원도 인제 가리산리 지역의 산사태 취약성도를 작성하였다. 또한 연구지역의 미래 확률강우량을 미래목표연도별 취약성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기후노출은 확률강우량, 민감도는 지질, 지형도(경사, 경사방향, 곡률도), 토양도(토양 지형, 토질, 토양 배수, 모재 및 유효토심) 적응능력으로는 임상도(영급, 경급, 소밀도 수종) 등을 GIS 기반의 공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였다. 전체 발생 위치는 470개소이며 이 50%는 Neural network 모델의 지역으로 적용하였으며, 나머지50%는 취약성도 검증에 활용하였다. 강우량 임계치는 3일 누적 449mm로 적용하였다. 확률강우량은 1973년부터 2006년까지의 실측 강우량을 정리하여 2106년까지 목표연도별(1년, 3년, 10년, 50년 100년) 연구결과 연구지역은 경사도가 다른 항목에 비하여 발생에 높은 가중치를 나타냈으며 경사도 항목의 세부 발생과의 상관관계에서는 25~30°인 지역이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강우량의 증가에 가능성이 매우 2006년을 기준으로 2100년까지 약 110% 증가하였다. 앞으로 변화에 의한 위험성 분석에 한 축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있다. 기존에 확률강우량 따른 발생의 불명확한 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으며, 기후변화 예측결과를 반영한 연구지역 내 변화를 시-공간적으로 산정하고, 기존 산정 결과와의 비교를 통해, 향후 기후변화를 고려한 국내 관리 방안 수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연구라고 할 분석모델의 고도화 현장조사가 추가된다면 보다 기후변화와 산사태의 파악할 있으며, 전반적인 효율적인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하여 기여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