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 Kwang-Soo Kim ,
DOI: 10.7837/KOSOMES.2015.21.1.009
关键词:
摘要: 국내 대형 조선소 주변해역의 중금속오염 현황을 밝히기 위하여 2010년 여름에 4개의 주변 11개의 채수정점과 대조정점에서 해수 시료를 채취하여 6종의 금속(Cu, Zn, Fe, Cd, Pb, Hg)을 분석하였다. 조선소별 주변해역 수중의 금속을 분석한 결과, (1) 구리(Cu)의 평균 농도는 $0.817{\sim}1.638{\mu}g/L$ 로 해역환경기준(사람의 건강보호기준 $20{\mu}g/L$ , 해양생태계 보호 단기기준 $3{\mu}g/L$ )보다 낮았지만, 대조정점에 비하여 1.64~2.75배의 높은 값을 나타냈다. (2) 아연(Zn)의 $ 0.228{\sim}0.567{\mu}g/L$ $100{\mu}g/L$ $34{\mu}g/L$ 1.62~5.91배의 (3) 철(Fe)의 $3.332{\sim}7.410{\mu}g/L$ 1.30~6.75배의 (4) 카드뮴(Cd)의 $0.013{\sim}0.028{\mu}g/L$ $10{\mu}g/L$ 보호단기기준 $19{\mu}g/L$ 비해 1.18~2.33배의 (5) 납(Pb)의 $0.007{\sim}0.126{\mu}g/L$ $50{\mu}g/L$ $7.6{\mu}g/L$ 낮았다. (6) 수은(Hg)의 $0.002{\sim}0.004{\mu}g/L$ $0.5{\mu}g/L$ $1.8{\mu}g/L$ 비록 모든 중금속의 수중 농도가 해역환경기준보다 낮다고 할지라도, 선박 건조작업에 사용되는 구리, 아연, 철과 같은 대조해역에 주변해역에서 높다는 것은 조선소의 영향에 기인하는 것을 암시한다. 따라서 조선소로부터 각종 오염물질이 해양에 유입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해양오염을 방지하는 국가적 차원의 해양환경관리가 필요하다. 【In order to elucidate the current state of marine pollution heavy metals around major shipyards in Korea, seawater samples were collected at eleven sampling stations and four control 4 located southeastern coast Korea summer 2010, 6 kinds such as copper(Cu), zinc(Zn), iron(Fe), cadmium(Cd), lead(Pb) mercury(Hg) analyzed. The analyses showed that mean Cu concentrations range which lower than Korean environmental standards for protection human health(PHH) short-term ecosystem(SPME) but higher concentration station by a factor up 2.75. Zn $0.228{\sim}0.567{\mu}g/L$ PHH SPME 5.91. Fe 6.75. Cd 2.33. Pb SPME. Hg Although Cu, used shipbuilding works SPME, fact those implies had some effects on water quality shipyards. Therefore, environment management prevention discharge various pollutants from is required national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