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 Dong-Geun Yoo , Gwang-Soo Lee , Nyeon-Keon Kang , Bo-Yeon Yi , Gee-Soo Kong
DOI: 10.14770/JGSK.2017.53.5.619
关键词:
摘要: 고해상 탄성파자료 및 퇴적물 분석결과에 의하면 연구해역에 분포하는 낙동강 삼각주 퇴적층은 마지막 빙하기 이후 형성된 네 개의 퇴적단위(하성퇴적층, 하구퇴적층, 해침사질퇴적층, 삼각주퇴적층)로 구성된다. 기반암 상부에 놓이는 퇴적단위-IV는 역을 포함하는 사질퇴적물로 구성되며 지난 동안 하성환경에서 퇴적된 저해수면퇴적계열에 해당된다. 퇴적단위-III은 사질니 혹은 니질사 퇴적상의 특징을 보여주며 홀로세해침후기 하구환경 하에서 해침퇴적계열에 속한다. 퇴적단위-II는 분급이 양호한 박층의 홀로세 해침동안 연안환경에서 층서적으로 최상부에 속하는 퇴적단위-I은 해침이 완료된 이후에 퇴적층으로 고해수면퇴적계열에 이러한 사질로 구성된 평원, 니질퇴적물로 전면부, 그리고 점토질로 전삼각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