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 Young-Mo Kim
DOI: 10.7837/KOSOMES.2013.1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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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Korea Institute of Maritime and Fisheries Technology, Busan 606-080, Korea요 약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해기사들의 행동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통제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해양안전 문화설계를 용이하게 하고자 하였다. 한국선원 377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결과, 선원은 일반적인 한국인의 성격특성 중 “정이 많다”는 것이 가장 뚜렷한 인식을 보였으며, 유교적 관습이 아직도 해상직업 종사자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책별, 성별, 선종별 집단간에는 행동특성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학력별로는 차이가 있는 한편 한국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동원될 수 수단은 한국선원의 집단 구성에 관계없이 부적 강화물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정적 도움이 될 판단된다. 선박의 안전관리 학력수준 외는 집단별 없는 나타나, 선원의 학력수준에 맞는 안전관리방안을 도입하는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핵심용어 선원, 안전, 문화, 행동특성, 강화, 인간과실, 안전관리체제Abstract This study aims to propose safety culture design ease find out control behavior characteristics Korean seafarers. By empirical research 377 seafarers, the result revealed that significant characteristic seafarers was "affection others" custom Confucianism affected maritime society prevalently. But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groups, such as rank, age, gender sailing route with vessel type except educational background. Furthermore, this concluded positive reinforcement more useful than negative promote operation vessels. Regarding vessel's management, fact means for management are linked only levels background suggests efficiency would be achieved by introducing suitable system depending on level background.Key Words Seafarer, Safety, Culture, Behavior characteristic, Reinforcement, Human error, Safety syste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