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 Han Gyung Seon , Chang-Il Kwon , Sang Pil Yoon , Kwang Ho Yoo , Chang Su Ok
关键词:
摘要: 목적: ERCP를 이용한 유두 괄약근 절개술은 간외 담관결석 환자에게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치료방법이지만, ERCP가 실패하거나, 위절제술을 받은 경우, 담췌관으로의 접근이 어려운 환자의 전신상태가 불량한 경우 등에서는 시술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행하기 어려운간외 담관 결석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PTPBD (percutaenous transhepatic papillary balloon dilatation) 및 폐쇄 풍선 카테터를 결석 제거술의 안전성 유용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담도 결석으로 내원한 509명의 환자 중 PTPBD를 이용하여 제거술을 시행한 17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자료 분석하였다. 모든 환자는 제거하기 3-4일 전에 PTBD를 시행하였다. 십이지장 유두부를 확장술로 확장시킨 후, 카테터(풍선 지름 11.5 mm)를 확장된 통해 안으로 밀어내어 제거하였다. 크기가 15 mm를 넘는 큰 일부는 부분 쇄석술을 먼저 후 시술을 시술결과는 잔류 결석의 유무로 평가하였고, 합병증 크기와 수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결과: 환자들 이전에 9명, 환자가 4명, ERCP에 실패한 4명이었다. 크기는 직경이 평균 13.6mm (8-25 mm)이었고, 7명은 결석이 1개(41.2%), 5명은 2개 (29.4%), 그리고 남은 3개 이상(29.4%)이었다. 중에 16명(94%)이 없이 시술에 성공하였다. 이 2명의 환자(11.7%)는 2번 시행하여 치료에 1명(6%)의 랑데뷰 방법을 직시 위내시경을 시술과연관된 사망 합병증의 발생은 없었다. 췌장염의 없었고, 3명의 경도의 일시적인 아밀라아제 상승소견이 보였다. 결론: 경피 경간 유두부 확장술 제거술은 부적절하거나 군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